어렸을 때는 받기만 했는데
이제는 무언가를 해드린다는게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
이제는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 구나 싶기도 하고
마냥 슈퍼맨일줄 알았던 부모님의 쳐진 어깨를 보면
이제는 내가 그 역할을 해드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만약 내 가족이 생긴다면 어떤기분일까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
형, 언니들도 수고 많았어
푹쉬어
어렸을 때는 받기만 했는데
이제는 무언가를 해드린다는게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
이제는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 구나 싶기도 하고
마냥 슈퍼맨일줄 알았던 부모님의 쳐진 어깨를 보면
이제는 내가 그 역할을 해드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만약 내 가족이 생긴다면 어떤기분일까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
형, 언니들도 수고 많았어
푹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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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 가정을 이뤄보니(판다양) 부모님을 더 이해하데 되더라....
아직 멀긴 했지만 말이지.
정말 부모님께 잘해야겠단 생각이 자꾸 커져가 :)
맞아맞아 요즘들어 진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많은 달이야! 판다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보트 해드리고 가요^^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