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글.세 (사진과 글이 있는 세상이야기) 3.29View the full contextflightsimulator (55)in #kr-gazua • 7 years ago 지금은 있는 지 모르겠는 "티코"라는 차가 나왔을 때 농담을 했던게 기억난다.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가는 차라고. 왜?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이야기도 한번 하지 그래 형?
음....기억이...ㅋ
고짓말! ㅋㅋㅋ
오늘따라 왜 뱅기가 자꾸 붕붕뜰까? ㅋ
오랜만에 집에서 Paulaner 맥주 마시고 있어서 내가 붕붕 뜨나봐.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자꾸 생기네. 부활절이라는데 여기는 올해는 특별(?)한게 없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