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접때 역시 돈이군요? 보팅만 해준다면 다 좋지요? 이 글을 쓸 즈음에 스티밋을 내 삶에 뭐라고 정의를 내리고 포지셔닝해야 할까, 그리고 스티밋에 대해 회의도 느끼고 떠날까 복잡미묘한 감정에 휘몰아쳐서 당시에 있던 스달 환전했어. 그리고 영화도 보고 맛난 것도 사 먹고 그랬어. 그러고 나니깐 기분이 좀 풀리더라. 그래서 지금은 그쥐야. 지금 쪼금 있는거는 스파로 환전 예약 걸어놨어. 내가 저번부터 말하는 비율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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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영화 보면 후기 쓰기로 했잖아...이런~!!!!
그래서 한동안 안보였구나.
나도 요 몇일 글 쓰는데 스테기 왔는지 글이 영....그랬는데 다 비슷하구나 싶네
아마 그 얘기는 영화보고 난 후에 나온 얘기이니 효력 없음일껄? 소급적용 안할거얌.
한동안 안보인 이유는 사실 매우 바쁘기도 했고, 그런 짬짬이 들른 와중에 저 글에 나온 일들을 보니 별로.. 정(情)이 떨어진다고 할까. 오늘도 아마 gazua 태그에 글 쓰면 보팅준다니깐 우후죽순으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있잖아. 원래 돈과 관련된 거니 돈에 쫓아가는게 나쁜 것은 아닌데... 나는 좀 불편해. ^^;
그른가...난 이전에도 함 썼었어...그것 때문에만 쓴거 아냐...라지만 맞지 모....
그래도 형이 있자노~~~~~같이 놀아야지 혼자는 심심해 ㅠ
나 말고도 놀아주는 사람 많잖아~ ㅋㅋㅋ 있는 사람이 더한다 더해~
원래 다 그런거아냐??
글고 많기는...딱히 그렇지도...ㅠ
아... 캐치마인드랑 이것 저것 하다가 답이 늦었네. ^^;;
이런이런~~~아니되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