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 알겠고 어떤 일이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요즘 스티밋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니 사실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직 내가 판단이 안선다. 근데 무슨 일인지는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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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알겠고 어떤 일이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요즘 스티밋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니 사실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직 내가 판단이 안선다. 근데 무슨 일인지는 알겠어. ^^;;
^^
... 만약에.. 내가 생각하는게 맞고... 그 생각과 각종 근거가 맞다는 가정하에... 그 분 글을 보면... 빡칠만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