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7. 백만년만의 캐마 +_+ (1스달 ~ :D)View the full contextgwoo (51)in #kr-gazua • 7 years ago 구름 사이 노랗게 물든 달빛아래 영롱한 글라스 한 잔! 북미 만남을 이끌어낸 문클라스에 내 마음도 뭉클한 밤! (라임 느껴지나?) 썬글라스는 이미 늦어 재미없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