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lazar (58)in #kr-gazua • 7 years ago 어 ... 어 ... 그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맞는말같군... ㅠ 분칠좀 하고 다니게 화장품좀 보내주삼ㅠ
나 화장 안함ㅋ 자외선 차단제까지만 바른당
쿨하군
나는 화장좀 해야 한국사람이라고 알아줄꺼같아..
별로 안탔는데 서울에서 백화점가니깐 직원이 영어로 계산을 해주더라고 ㅠ
괜찮아. 나도 노인분들이 외국인이라며 영어로 말 거는 일이 가끔 있어.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