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incu (50)in #kr-gazua • 7 years ago 내자신을 다독여줄수없을때 혼자 이겨내야할때가 슬픔인것같아.사실 머릿속에선 여러생각들이 떠오르는데 막상 글로쓰기 힘드넹
음...슬픔 그 자체 말고도 극복이 힘들 때도 슬픈 것이군.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