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게 걱정이야. 대댓글을 많이 달아야 한다는거...내 포스팅은 총 97개인데 이 중 7개가 흑백사진 챌린지, 6개가 kr-title이야. 그럼 제대로 된 포스팅 자체는 많지 않은데...게시글 댓글이 꽤 오랜 기간 동안 평균 100개 정도고 그중 반 정도가 내 대댓글이겠지? 최근엔 대댓글을 100% 다 안 달기도 하지만, 대부분 답을 하니깐...그래서 대댓글이랑, 예전에 가즈아에 자주 뻘댓글 달았던 거랑 합해서 많은거거든. 대댓글 다 하기 힘들기도 하고, 대댓글 대신 녹음 파일을 올릴까 생각중이야. 대댓글 라디오(?)인거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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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뻘댓글..ㅋㅋㅋㅋㅋㅋㅋ
녹음파일 대박.. 신박한 생각이군!
제이미형이 그만큼 소통의 여왕이라는 거지. 댓글 또한 하나의 게시물이기도 하잖아?ㅎㅎㅎ 형의 댓글은 마치 서신을 주고받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