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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런 문제 때문에 아주 오래된 이야기거나, 각색하거나 할 수밖에 없나봐. 다음 회차부턴 고려해서 내야겠닼ㅋㅋㅋㅋ

비교적 덜 지인 중 생각나는 사람 있네...

대학때 선배인데, 엄청 잘 노는 선배야.
밤에는 클럽에 춤 추러 다니고, 클럽 안 가면 겜방에서 밤 새고...
당연히 낮에는 당구장에 있지...
대학은 놀러다니는 줄 알았던 선배인데, 우연히 성적을 알았거든... 4.4 던가...하나빼곤 모두 A+
뭐 이런 사람이 있냐 라는 생각을 했던적 있어...

ㅋㅋ나도 그런 사람 주변에 있었지. 아니 아직도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ㅋㅋ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