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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은 썼지만 일기는 쓰지 않았으니까

in #kr-gazua6 years ago

생각나면 자주 들어가서 정주행 하고 그렇습니다 뭔가 삶의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그림셔는 마스터가 되기 위해 심사를 받는데 '자신이 하는 무도에 대해 존경심이 없는 채 매트에 서는 건 불행한 일이라네. 걸맞는 실력이 없이 마스터 칭호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떨어지는 게 더 나은 일이야.'

그리고 이바노바가 그러잖아요 '실패했지만 도전한 사람이 도전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은 사람보다 낫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지금도 생각 너무 많아진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