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8 + 27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gazua • 6 years ago 내가 본 캐릭터 반전은..우리 신랑인데 ㅎㅎ
그렇군. 그런데...거기까지?ㅋㅋㅋ
ㅎㅎ썻다가 지웠어 재미도 없어서 ㅋㅋ
처음 이미지가 '막나가요' 이런 느낌이었는데 만나보니 역시...(남자가 하자는대로 하지 말이 많냐는 둥~)
그래서 피하다가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진중함이? 이런 배려심이? 너무 예상치 못한 모습에 만나기 시작했지ㅠ
왜 저딴소리를 했냐고 물으니 아는 형이 여자는 그래야 좋아한다고 코치를 했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