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minyool (65)in #kr-gazua • 7 years ago 전쟁의 참혹한 현실이 가장 큰 슬픔으로 다가왔군.
응, 난 아직 개인적으로는 크게 그런 걸 안 겪어봐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