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열린 킥복싱 지도자 세미나를 다녀왔다.
천재희선수 간만에 봤고 태국 신비짐 총괄 트레이너 라는 디 코치의 기술시범도 볼 수 있었다.
원래 관심있던 fms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뭣보다 어릴때 팬이었던 정은천 관장님을 볼 수 있었는데 선수시절의 야성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하긴 시간이 지난걸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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