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카가 저 시크릿쥬쥬폰 노래를 부른다고 하길래 내가 올 해 어린이 날에 친조카한테 거금을 들여서 저 시크릿쥬쥬폰을 사줬단 마랴???
근데 1주 후에 다시 형네 가니까 방 한구석의 상자 안에 쳐박혀 있더라고 ㅠㅠㅋㅋㅋㅋㅋㅋ
아 돈 아까버 ㅠㅠ ㅋㅋㅋㅋㅋ
친조카가 저 시크릿쥬쥬폰 노래를 부른다고 하길래 내가 올 해 어린이 날에 친조카한테 거금을 들여서 저 시크릿쥬쥬폰을 사줬단 마랴???
근데 1주 후에 다시 형네 가니까 방 한구석의 상자 안에 쳐박혀 있더라고 ㅠㅠㅋㅋㅋㅋㅋㅋ
아 돈 아까버 ㅠㅠ ㅋㅋㅋㅋㅋ
맞아. 그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야. 우리집에도 그렇게 버려진 장난감이 엄청나게 많아.
수십만원을 써도 얼마 못가는 경우도 많아.
다행이 아직도 저걸 가지고 놀긴하는데.... 놀고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