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벗겨진 살갗, 감정] 피카소의 청색시대 : 아직은 젊은 영혼에게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gazua • 7 years ago 가끔은 떠내려가는 시간에 그냥 몸을 맡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응 그냥 맡기면 시간의 강이 흐러 흘러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