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이 튀어나오는 감정들에게 나를 넘겨주지 말라고?
그래 해볼께. 그 감정들도 내 소중한 친구들이니 잘 살펴야 하니까 대화해볼께.
피카소의 저 그림은 나인듯 내가 아닌듯 해. 감정한테 잠식당한 나를 처다보는 나인가? 그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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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이 튀어나오는 감정들에게 나를 넘겨주지 말라고?
그래 해볼께. 그 감정들도 내 소중한 친구들이니 잘 살펴야 하니까 대화해볼께.
피카소의 저 그림은 나인듯 내가 아닌듯 해. 감정한테 잠식당한 나를 처다보는 나인가? 그래보여~
그렇게 볼 수 있다니 좋네~~ 나도 그렇게 감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