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닛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러고 보니까 숫자가 예쁘네?? 나 지금 깜짝 놀라서 다시 확인해봄
진짜로 1357이야! 마치 의도한 듯한 멋진 숫자네! 갑자기 테더 남은 게 싫지 않고 좋아지기 시작했어ㅋㅋㅋ 이게 다 형 덕분이얏! 고마워! 글구 기업은행 계좌는... 사실 일부러 안만든 거도 있어. 계좌 파서 입금이 가능해지면 나의 전재산을 다 입금해버릴 것 같은 충동을 느낄까봐ㅜㅜ 내가 이렇게 충동에 약하다! 큰일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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