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광선님(樂光)께서 제 블로그에 몇번 들러주셔서 보팅만 해주시고 가셨는데 제가 감사의 인사를 늦게 드립니다. 지금 연재하시는 소설을 읽으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타상과 찡자여사님께서 진즉에 미파님과 행복광선님 포스팅에 관하여 언급을 해주셨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광선님(樂光)께서 제 블로그에 몇번 들러주셔서 보팅만 해주시고 가셨는데 제가 감사의 인사를 늦게 드립니다. 지금 연재하시는 소설을 읽으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타상과 찡자여사님께서 진즉에 미파님과 행복광선님 포스팅에 관하여 언급을 해주셨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깍듯한 예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