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안내해주는 사람을 찾다니.
마치 비행기 처음 타는 친구에게 기내에 오르면 신발 벗고 승무원에게 공손히 인사하라고 장난쳤는데 그대로 하는 걸 볼 대 같은 부끄러움이 느껴지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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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안내해주는 사람을 찾다니.
마치 비행기 처음 타는 친구에게 기내에 오르면 신발 벗고 승무원에게 공손히 인사하라고 장난쳤는데 그대로 하는 걸 볼 대 같은 부끄러움이 느껴지는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친구가 창피하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당황스러워짜나 동전바꿔주는 사람도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