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shinss61 (53)in #kr-gazua • 7 years ago 축하드립니다. 분만실에 아내가 있을 때 떨림이 생각나네요. 무사 분만을 위한 걱정과, 기다림에 대한 설레임이 생각납니다. 예쁜 아가 출산하실 거예요~~~
너무나 예쁜 아가를 낳았어 ㅎ
아직도 믿기질 않아 ㅎ 정말 이 느낌 잊지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