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엊그제 너무 더운 여름을 나기위해
머리를 시원하게 밀고 잘깎았나 보려고 셀카켜고 한번 놀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거울보고 두번 놀랐습니다.... 웃프지만 공감가는 순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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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너무 더운 여름을 나기위해
머리를 시원하게 밀고 잘깎았나 보려고 셀카켜고 한번 놀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거울보고 두번 놀랐습니다.... 웃프지만 공감가는 순위네요...ㅎㅎ
여친도 있으시고...그 정도는 아니신 것 같은데요?!?! 저의 못생김은 더 상상을 초월합니다..ㅋㅋㅋㅋ
하지만 공감가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