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김빈 이라는 디자이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의 변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서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가 그렇게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동의가 되었었습니다. 공정하게 일한만큼의 댓가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글에서 쓰신대로 그 나라에선 살고 싶지도 아이를 낳고 싶지도 않을 듯 합니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정말 나라는 공정하기만 해도 그 공정한 플랫폼 위에서 어느정도는 그 공정성에 기대어 개인도 나라도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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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반말만 쓰는 태그^^)
맞아, 공정한 플랫폼을 만드는 일, 그게 중요하지.
사람들이 그걸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