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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gazua7 years ago

축하. 산후우을증은 정도의 차이만 있지. 꼭 온다. 잘 챙겨줘. 한 일 년. 투잡한다는 마음으로 아기를 돌봐야해. 게임도, 영화도, 취미도, 친구도 잊고 오직 마누라와 아기만을 위해... 그렇게 아빠가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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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좋은 충고 고마워!!!
어짜피... 다 포기하고 살아 ㅋㅋ 게임도 안하고 영화는 와이프랑만 보고... 취미는... 취미랄께 없네 ㅠㅜ 스팀잇인가 ㅠㅠ 스팀잇에 아가 이야기 쓸꺼야 ㅋㅋ 나중에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