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름대로의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gazua • 6 years ago 카우보이비방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보고싶어도 보고싶고 이젠 안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비빌수 있는 언덕 형 밥사줘~!!
ㅋㅋㅋㅋㅋ 나도 형 사랑해~~~♡♡
밥사주면 무조건 형이야
알라븅 ㅋㅋ
갑자기 무섭게 왜이래~!
ㅜㅜ
나의 사랑에 질식시켜주마.
너 같은 미친놈한텐 사랑이 답이지 ㅋㅋㅋㅋ
아가페 할렐루야 아멘.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