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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벗겨진 살갗, 감정] 피카소의 청색시대 : 아직은 젊은 영혼에게

in #kr-gazua7 years ago

그냥 놓아버릴 수 있다는 그들의 용기가 너무 부러워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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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놓아버릴 힘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