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벗겨진 살갗, 감정] 피카소의 청색시대 : 아직은 젊은 영혼에게View the full contextsy13 (42)in #kr-gazua • 7 years ago 그냥 놓아버릴 수 있다는 그들의 용기가 너무 부러워지네요ㅠㅠ
사람은 누구나 놓아버릴 힘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