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들고 나온 여인을 본 나무꾼-
A woodcutter who saw a woman carrying an ax -
나무꾼: 저..잘못 오신것 같아요. 여긴 금도끼은도끼 세트고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긴 끝난거로 알고 있는데...?
Woodcutter: I ... I think you are wrong. This is a gold ax set . I know that the fairy and the woodcutter are over ...?
"이 도끼가.......니 도끼냐?"
"This ax ....... Is that your ax?
추신: 아 참! 이제 어떡하지?
타타. 그림 넘 보고 싶었어. 올려줘서 고마워.
이시스! 보고시퍼쩌? 내 그림이? 기다려줘서 고마워 ^^
감동먹어서 풀봇!^^
고마워. 타타 그림 넘넘 좋아해!
나무꾼: 잘 안보이는데 가까이좀 갖고 와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외의 작업이넹 ^^
네. 제 도낍니다. 빨리주세요!! 아니 그냥 내놓으세요!!
송아형의 직선타법은 여전하넹!^^ 상남자 맞어~^^
난 여자인데...그냥 막 기대가 되고 그러네...
여성댓글이 드문데 뜰이 기대해준다고 하니 넘 기쁘당!^^
ㅋㅋㅋ 이거 전편도 와서 슬쩍 보고 갔는데 묘하게 자꾸찾아보게 되네요 ㅎㅎㅎ 잼나게 쓱 보고 갑니당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 은진! 여긴 가즈아테그라오. 부디 말 편하게 해주길 ^^ 자꾸 찾게 되는 여성이 많아진다는건 참 기쁜일이얌 ^^
반말쓸까 하다가 영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왠지 혼날거?같고 해서 안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ㅠㅠ 어려워(요) 반말은 ㅠㅠ;;;
그러면 편한대로 해. ㅎ 나도 걍 편하게 말할게. 은진~^^
나무꾼 : (아... 선
녀신령님이시구나....)아닙니다 선신령님 제 도끼는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주먹만한 크기의 도끼입니다. ^______________^
가즈아형들은 기대하지만 타타형은 근심이 늘어나고...
아니야...근심인 척하는 게 아닐까?
아마 타타형아도 즐기고 있는 듯!
맞네 맞아! 앗!......................내 얘기네?
역시 즐기고 있었구나
우리를 핑계로 사욕을 채우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만 반응하게 된다는 건 함정!!
ㅎㅎㅎㅎㅎ
우리도 즐기고 있나봐!!
천재는 즐기는 사람한테 이길수 없는 법이지
더 잼있게 놀아보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답의 의도는 뭐지?
날 즐거운 고민에 빠뜨리는 파치!^^;;;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제일 즐기고 있는거 같어;;;;
항상 내가 원하는 포스팅!!!ㅋㅋㅋㅋㅋㅋㅋ
선녀가 더 좋아하고 있는...
아 그런 느낌이야?^^ 그런지도 모르겠네
간만입니다.
여전히 사람들의 의식을 깨우는 이야기들을 전하고 계시는군요. ^^
아 모리거사님 반갑습니다.^^ 가끔이라도 이렇게 오셔서 계심을 알려주세요. 제가 관리하는 벗님들이 많아지다보니 소홀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일단 나와서 이야기하죠
옷은 어이 챙겨줘야할까나?ㅎ
Very interesting post
I love it
thank you!
나무의 표정이 뜨아아
이런 표정...
그 전편에서는 사정없이 도끼로 쳐맞던 나무인데말이지.ㅎ
잘지내시죠?
타타님
보팅하고가요
글 그림은 보셨나요?^^
주변 명암은 왜 흐릿하게 놓은겨
싶은 생각이 절로...
listen listen cant listen!
(듣자듣자하니 못듣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