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하날 오후 한 청년(PARK)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말했어
"스승님 저에게도 가르침을 주십시요"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PARK을 물가로 데리고 갔어
그리고는 갑자기 청년의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고는 잠시뒤에 꺼내주고 물었어
"방금 전 자네가 가장 열렬히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라고 물었어
그러자 PARK은
"떡상입니다. 숨을 쉴수도 없었지만 떡상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살아있는게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소크라테스가 말했어
"그렇다네. 자네가 방금 전 물속에서 떡상을 갈망했던 만큼 간절하고도 절박하게 떡상을 얻기위해 노력한다면 자네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얻을수 있을걸세."
PARK은 너무나 어이가 없는 나머지 소크라테스의 뚝배기를 바닥에 있던 돌로 찍어버렸어.
꿈이라면 꽤 괜찮은 징조인듯?하지만 형이 소설 쓴거겠지
현실이 꿈이었다면.. 크흠..
아..너무 추상적이며 몽환적인 글이다....혹시 그 꿈이 스톰은 아닐까,,,?
후오비 오케이코인에 꿈을 찾으러가자
형,,어제 @newiz @lalaflor 이 두명의 지성인들이,,날저격했어,,죽여줘
한강가는 택시잡아서 지금은 힘들것 같아.
그런데 어째 오늘 한강가는길이 많이막히는듯하네..
실상은 떡락 중 ㄷ ㄷ ㄷ
이제알았다.
비트코인은 폰지사기를 넘어 또다른 사기로 기록될것같다.
앞으로는 사기라는 말을 안쓰고 비트코인이라고해야겠다
"나 비트코인 당했어"
소크라테스가 맞을짓했네.ㅋㅋㅋㅋㅋ
PARK도 사람은 아니지.. 아직도 비트코인을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