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달러가 '1달러에 고정'된 게 아니라, '1달러만큼의 스팀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1달러 미만으로 가치가 하락했을 때는 홀딩에 대한 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된다는 점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_+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읽기 정말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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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달러가 '1달러에 고정'된 게 아니라, '1달러만큼의 스팀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1달러 미만으로 가치가 하락했을 때는 홀딩에 대한 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된다는 점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_+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읽기 정말 수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