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11 최초의 증언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history • 7 years ago 아이캔스피크 라는 영화가 가장 밝은 곳에서 들은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였어요. 김학순 할머니 사진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