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있는 것 같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튤립 거품은 들어봤지만 남해회사는 처음이네요. 왠지 캐러비안의 해적이 나올 것 같은 이름이긴 한데.. ㅋㅋ 이송합니다. 세계사도 흥미롭네요.
마찬가지로 최근 일들은 과거 언론사와 댓글문화가 만든 또다른 거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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