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71) 숙종 - 당쟁과 환국의 시절을 맞이하다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 Korean history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history • 7 years ago 어휴 정치쪽은 엉망진창이었네요.. 결국 이넘한테 권력을 넘겨도 저놈한테 넘겨도 권력 맞을 보면 눈이 돌아가는군요. 그래도 그걸 이용한 숙종은 영리한 왕이었네요 ;D
ㅎㅎㅎ 표현이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