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리가 알아야 할 슬픈 역사 #1. 자선당(資善堂)과 조선관

in #kr-history7 years ago

발렌타인데이가 1930년대 일본 제과회사 모리나가 사제였던 발렌티노를 추모하며 상술로 처음 시행되었다고 하니 더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비록 상술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세월이 지날 수록 무언가의 특정하는 것이 없으면, 감성적으로 움직이기 쉽지 않으니 말이죠..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참 모르는 근대사와 역사에 대해서 알게 해주신 의미 있는 내용이라 배우고 갑니다.

설 명절 평안하세요.. 큰 아이도, 둘째도 그리고 셋째도 함께 말이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