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7 꽃이 없으니 봄 같지 않더라View the full contextssh20149 (54)in #kr-history • 7 years ago 흉노하니 제 절친인 녀석이 생각나네요... 그녀석도 왕소군처럼 절세미녀를 만나면 좋으련만... 아마 안될겁니다
제 친구중에도 흉노는 아니지만 오랑캐 같은 녀석이 있죠. 그 친구도..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