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떠오르네요. 납땜한 기판을 얼굴로 문지려서 얼굴에 스크레치 나는지 안나는지로 납땜질 스킬을 테스트하던 것이요. 납땜할 때 그 냄새와 피어오르는 연기~ 인두 팁 청소할 때의 짙은 송진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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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떠오르네요. 납땜한 기판을 얼굴로 문지려서 얼굴에 스크레치 나는지 안나는지로 납땜질 스킬을 테스트하던 것이요. 납땜할 때 그 냄새와 피어오르는 연기~ 인두 팁 청소할 때의 짙은 송진 냄새~ ^^
헛 예전에 해보셨나보네요 ㅎㅎ. 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미지의 세계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많은 실패가 ...
쬐끔 해봤습니다. 쬐끔... LED와 발광다이오드를 비롯한 각종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요 정도로 간단한 회로 해봤어요~ ㅎㅎㅎㅎㅎㅎ 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