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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광란의 주말 보고+ [보드게임] 아그리콜라 2017 리뷰

in #kr-hobby7 years ago

적절히 잘 활용만 한다면 무엇이든
괜찮을 듯 싶습니다
내가 다소 싫어하는 일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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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말씀이신가요? 한번에 알아듣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