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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

in #kr-housework7 years ago (edited)

설거지는 남편이 주로 하는데 고기먹은날은 깔끔하게 안하더라고요~
제가 꼭 한번더 나중에 따로 해야 되요~ 뜨거운물 100%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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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를 어케읽어야 할지몰라서리
항상 앞 두글자만 읽는 제 특성대로 에센님이라 제 맘대로 불러드리며 반갑습니다 ^^
팔로우 해놓고 댓글보니.. ㅎㅎ 그 심정 이해합니다.

세척전 기름기를 후딱 제거하고 뜨건물로 두번하면 웬만한 녀석들은 다 닦여버리는데 말이죠 ㅎㅎ
저도.. 주부습진까지 걸리며 터득한 온갖 설거지 기법들이라.. 역시 경험이 최고이지요.
많이 할수록 자꾸자꾸 늘어간다는..

화이트 기름기로 도배된 것 몇 번 경험하신다면 실력이 쑥쑥 늘어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