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View the full contexty4nga (51)in #kr-housework • 7 years ago 설거지 하니 전에 분식집 알바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ㅠㅠ 사장님이 설거지가 그렇게 나오는데도 고무장갑 하나를 안 사주셨었죠.. 아무튼 설거지야말로 생활의 지혜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이미 지난 일 이지만 소심하게 복수를 ㅋ
그나저나.. 미끄러지는 설거지에 고무장갑이 짱인데
요즘은 무슨 운전시에 끼는 반장갑 같은 고무장갑도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