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수가 만난 사람들' 2번째 인물을 소개합니다.
2번째로 소개한 인물은,,
바로,,,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요1:6)
'세례 요한'
큰 키에 집도 없이 외롭게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몸에 약대가죽을 둘렀고 머리는 어깨를 내려 덮었으며 눈은 전도의 정렬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이 바로 세례 요한 이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나이가 많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자신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서 젊어서부터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얼마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죠.
이 때 30세가 되신 에수님은 '광야의 사람' 세례 요한이 있는 곳에 가셔서 죄씻음의 상징으로 물에 들어가서 세례를
받기 위해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오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불로 세례를 주실 메시야가 오신다고 외쳤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하고 외쳤습니다. !
예수님은 이 땅위에서 3년 간의 공생애 생활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시작하려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죠.
그는 이에 대한 에언이 성취 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강물에 들어가실 때 요단강가 언덕에는 그의 세례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지막 추수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기뻤습니다.
그 사람들의 생각에는 예수님의 세례도 마음의 죄를 씩기 위해 모여 온 다른 죄인들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세레 요한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세레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것이 예언의 성취이며 세례 요한의 사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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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liton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 찾아뵐게요!
@elkman님,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열두시반은 매일 생각해볼 만한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처음부터 장문의 글을 쓰기 어려우시다면 열두시반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참신한 것 같습니다. 열두시반.
주유소 인프라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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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