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과찬의 말씀이세요! 그냥 막 늘어놓으니까 대단해보이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불어는 진짜 많이 까먹었고, 영어도 열심히 까먹는거 간신히 붙들고 가고 있어요.
홈스쿨링은 정말 제 인생 계획에 없던 일이었는데, 큰 배움을 얻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찡님 털파리라니! ㅎ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 이 바닥에서 이미 확실하게 자리잡고 계신 분 같아요(저에게 덧글 남기신 분들을 이미 다 아시는!!!) ^^ 그리고 글을 정말 소탈하게 쓰셔서 친근감이 확 들어요!
저는 이곳에서 아직 어리버리 하지만, 앞으로 자주 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