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슈엣님인 줄 알았더니 라슈에뜨님이셨군요! 탱고를 추신다고 하니, 괜히 반갑습니다 :) 제가 아르헨티나에서 잠깐 살았거든요. 바느질을 빼놓고는(손재주가 없어요..) 왠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지금쯤 로마에 계실까요:)
라슈엣님인 줄 알았더니 라슈에뜨님이셨군요! 탱고를 추신다고 하니, 괜히 반갑습니다 :) 제가 아르헨티나에서 잠깐 살았거든요. 바느질을 빼놓고는(손재주가 없어요..) 왠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지금쯤 로마에 계실까요:)
편한대로 부르세요. ^^ 네글자가 너무 긴것도 같아요.
아르헨티나 살으셨으면 탱고 하시는거죠?! ^^ 탱고인들은 다들 아르헨티나 꼭 가보고 싶어하더라고요. 닮은 점이 많다는 말씀이 참 반갑습니다!
지금 로마예요, 아이는 잠시 학교에 볼 일 보러 갔고요, 저는 이따 학교로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잠시 짬을 내서 스팀잇 들어왔어요. 또 짬 나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