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좋네요. 어렸을 때 청계천 상가를 헤집고 다니며 심취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오랫동안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하고 있다가, 4살난 아들에게 좋은 취미가 될 것 같아 슬슬 알아보고 있습니다.
코리 너무 멋지네요. 매력적인 종인 것 같습니다. 저는 디스커스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습니다. (수조가 깨지면서 일부 사망, 물생활 하락세를 겪었던 경험이)
아무튼, 저도 뉴비인데 뭔가 반가운 취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아 말이 길어졌습니다. 즐거운 스팀잇 생활 하시길 :)
안녕하세요! 디스커스 정말 이쁘지만 난이도가 있는 종류지요 ㅎㅎ 저두 나중에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된다면 한 번 정도 도전하고 싶은 종이네요! 지금은 코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코리쪽만 할거 같긴 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더할나위 없네요! 자주 소통하고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