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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보가 살아남는 스티밋의 과정

in #kr-join8 years ago

아핳하하 지금도 미약하다니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새로 산 신발이야기에도 업봅을 해주다니 최고네요. 저도 어제 가입했는데 어떤 분이 고양이 이벤트를 한다면서 따스한 온정의 링크를 전해주었습니다. 이웃이 착하다는거 완전 공감해요. 업봅하고 팔로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