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교제단의 학교를 나와 불교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요. 그때 들었던 '자아와 명상'이라는 수업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 스님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렇게 스팀에서 뵙게되니 기쁠 따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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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교제단의 학교를 나와 불교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요. 그때 들었던 '자아와 명상'이라는 수업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 스님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렇게 스팀에서 뵙게되니 기쁠 따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손모음)
자아와명상 하시니 왠지 저희 학교 같은데 말이죠. 정각원이라던가... 정각원이라던가...정각원이라던가.....
아무쪼록 동문님(?) 반갑습니다!
동문을 여기서 뵙게되는군요. 혹시 지나치다 옷깃이 스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