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88. 내 돈주고 절반이나 못 본 '곤지암'후기 (스포없음+_+)

in #kr-life7 years ago

최지우주연의 올가미를 본후.. 공포감을주는 영화는 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Sort:  

아.. 그건 또 다른종류의 공포감인데요 ㅠㅠㅠ
저도 그런류의 공포물은 더 무서운것 같아요...ㅎㅎㅎㅎ
이건 좀 호러물에 가까운.. 귀신의집에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