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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in #kr-life7 years ago

아 갑자기 창문에 써져있는 글귀가 눈에 띄이네요

"누구에게나 그리운 바다가 있" 까지만 보이는데, 그 뒤에 있는 글자는.. 있다? , 있을까?, 있어요?, 있습니다?

아.. 편안한밤 되겠습니다. 라라님도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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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 , 센스있으신///ㅠㅠ
'있다'가 아닐까요? 헤헤.

편안한밤 보내셨나요? 일어나셨죠^0^??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