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life • 7 years ago 까페 뷰가 정말 일품이네요. 바다에 떠있는 배들까지 멋있어 보인다는... 라라님 손톱도 멋집니다!^^
진짜 웅장한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멋있는 장면을 보고와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제 손톱까지 알아봐주셔서 더 기분이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