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마시길 ^^ 요샌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걸 하기가 제일 힘든 거 같기도 하거든요 ㅎ
물론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있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
저번 주에 저 달 저도 봤어요. 풍성하게 가득 찬 달도 너무 좋지만..
저런 초승달과 샛별이 같이 보일 땐 한참을 보게 되요. 아무 것도 안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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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마시길 ^^ 요샌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걸 하기가 제일 힘든 거 같기도 하거든요 ㅎ
물론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있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
저번 주에 저 달 저도 봤어요. 풍성하게 가득 찬 달도 너무 좋지만..
저런 초승달과 샛별이 같이 보일 땐 한참을 보게 되요. 아무 것도 안하면서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그럴수없었던 한주였네요. 헤헤
정말 멍때려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 ㅎㅎ
저 달이 얼마나 예뻤던지 목이 꺾일정도로 쳐다봤었네요
전 아슬아슬한 초승달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