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9. 괜히 쑥스러워지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gamiee (53)in #kr-life • 6 years ago 고양이가 저렇게 얼굴을 내어주네요~ 친구와 고양이가 이사가고 난 후 많이 헛헛하실 것 같아요. 가을이라 더 허전하실지도 모르는데 열심히 움직이면서 잊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