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4. 번호일기로 전하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life • 7 years ago 파스텔 톤의 대문과 함께 라라님 특유의 말투와 참 어울리네요. 부담이라는게 자신이 규정하는거 같아요. 마음대로 써도 되는 것인데 왜 부담감으로 다가오는지...
감사합니다 기둥님 ^0^ !!
그러니까요.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제 마음이 문제예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