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8. 내 돈주고 절반이나 못 본 '곤지암'후기 (스포없음+_+)View the full contextgold2020 (53)in #kr-life • 7 years ago 저 예전에 장화 홍련 이라는 영화를 마지막으로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영화의 반절을 눈감고 귀 막고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장화홍련! 정말 무서웠죠..
근데 이건 그보다 더해요ㅠㅜㅋㅋㅋㅋㅋ
귀막고 눈감고 오늘 제가 그랬습니다ㅋㅋㅋ